Git
모두 자동화해버리는 Github Actions!
모두 자동화해버리는 Github Actions!
2022.03.29Github Actions란? Github에서 제공하는 저장소에서 소프트웨어 개발 Workflow를 자동화, 커스터마이징, 실행할 수 있는 서비스 Jenkins를 이용했던 CI/CD를 포함하여 원하는 작업을 수행하기 위한 작업을 검색, 생성 및 공유 가능 Action들을 결합해서 맞춤형 Workflow 생성 가능 기존에 Jenkins, Lambda를 이용했던 자동화 작업들을 OSS로 통합 가능 간단히하자면 Workflow 툴 Build, Test, Deploy, Release Drafter, Labeler ... 자세한 설명은 역시 Github Actions 공식문서 참고 개념 Github Action은 다음과 같은 개념들로 이루어져있습니다. Workflow 최상위 개념, yaml로 작성하는 파일의 단위..
로컬 브렌치와 같은 이름의 리모트 브렌치에 푸쉬하게 설정하기
로컬 브렌치와 같은 이름의 리모트 브렌치에 푸쉬하게 설정하기
2021.09.07로컬에서 새로운 브랜치에 작업한 내용을 리모트 브랜치에 푸쉬하는 경우 해당 로컬 브랜치에 업스트림 브랜치를 설정하지 않았다면, 다음과 같은 Git 오류가 뜹니다. fatal: 현재 브랜치 add/join에 업스트림 브랜치가 없습니다. 현재 브랜치를 푸시하고 해당 리모트를 업스트림으로 지정하려면 다음과 같이 하십시오. git push --set-upstream origin add/join 물론, 오류 메시지에 나온대로 현재 브렌치에 해당하는 리모트 저장소의 브렌치를 업스트림으로 설정해도 됩니다. 하지만, 매번 브렌치를 파서 작업할때마다 해당 작업을 하는 건 시간 낭비라고 느껴서 해결책을 검색해봤습니다. 해결책은 생각보다 간단했습니다. git config --global push.default current..
git 커밋 어떻게 써야하는가? 🤔
git 커밋 어떻게 써야하는가? 🤔
2020.03.01👋 들어가며 규모가 있는 프로젝트를 작업할때, 혼자든 여럿이 팀으로 하든 git을 이용한 프로젝트의 버전 관리는 필수적이다. 그래서 프로그래밍 언어, 알고리즘 풀이 능력 이외에도 "프로젝트를 어떻게 끝까지 끌고 나갈 것인가?" 즉, git을 얼마나 잘 사용할 것인가가 개발자의 덕목중의 하나가 되었다. 이번 글에서는 git의 여러 기능 중 커밋에 대해 알아보고자한다. 🤔 커밋이란? 커밋이란 개발자가 정한 특정 시점에 작업물의 변화를 메시지와 함께 기록하는 한 포인트를 만드는 기능이다. ⏰ 특정 시점 여기에서 개발자가 정한 특정 시점의 기준은 여러가지가 될 수 있다. 엄청 잘게 쪼개서 패키지를 설치한 때가 될 수도 있고, 타이포를 고친 경우, 아니면 아주 긴 기능이 추가된 경우로도 시점을 정할 수 있다.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