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 2022👋
👋 2022👋
2023.01.02👋 들어가며 2022년은 이미 지나갔다. 하지만 그냥 쓰는거다 회고니까. 그리고 2022년에 글을 너무 안써서 2022년은 글을 안 쓴 해로 정하고, 2023년에 힘을 더 주기 위해 2023년에 쓴다는 변명과 함께 시작해보자. 👨💻 출근 어게인 다시 회사를 출근하게 되었다. 2021년 회고에서는 재택 어게인을 이야기했지만, 2022년 중순부터 회사에서 의해 3일 출근 2일 재택의 하이브리드 근무제와 완전 재택 중에 고를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재택의 뽕맛에 취해있던 나는 당연히 재택을 선택하려했지만, 주변의 만류로 결국 하이브리드 근무제를 선택했다. 재택에 익숙해져서 회사와 가까운 거리임에도 3일 출근이 고통스러웠지만, 동료들을 직접 만나서 이야기하고 일하는 것이 어느정도 필요하다고는 느껴졌다. 오랫..